일중의 집 보현재 : 전통책 만들기

평창동 일중의 집 보현재에서 전통책 만들기 체험시간을 가졌습니다.

  • 일시 : 2025년 6월7일
  • 장소 : 일중의 집 보현재

국필 김충현 선생님의 자택에서 작품과 소장하신 유물들도 함께 관람하며 전통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보물같은 종이…책책책…
능화판으로 제작한 책표지의 아름다운 뒷면
가까이, 멀리서 오신 분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었습니다.


일중의 집 보현재 普賢齋

옆에는 보현봉(普賢峯)이, 앞에는 북악산 능선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이곳을 서예가 김충현은 ‘보현재’로 이름을 지었다. 1995년부터 2006년 타계하기 전까지 머물렀던 가옥이 전시공간으로 변신한다.

일중선생기념사업회는 서예가 일중(一中) 김충현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 평창동 ‘일중의 집-보현재(普賢齋)’를 2021년에 개관하였다.

“작가가 직접 마련한 말년의 거처인 만큼 보현재는 그가 평생을 두고 완상했던 애장품들과 작가의 대표작이 함께 머무는 서화예술의 아늑한 거처가 되고자 한다”는 취지다.

사전예약 후 방문
화~토요일 11:00~18:00
종로구 평창로 평창20길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