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공예리빙 편집숍 일상여백(日常餘百) 입점

얼마전 오픈한 청담동 공예리빙 편집숍 ‘일상여백(日常餘百)’
지희승 스튜디오의 한지보자기 시리즈가 입점하였습니다.

‘100년 이상 이어져 온 공예기술로 만들어진 공예상품과 우리의 일상이 함께한다’는 뜻의 일상여백은 공예품의 본질적인 기능에 집중한 매거진형 온, 오프라인 숍이다.
잊혀 가는 전통 공예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모던한 디자인의 상품을 중심으로 큐레이션한다.
차림, 내림, 담김, 살림, 챙김, 꾸밈이라는 여섯 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상품들을 소개합니다.

전통공예에 많은 분들이 관심들을 가지며 편집샵과 온라인 플렛들이 많이 생겨 연락을 주시고 미팅을 합니다.
작년부터 연락을 주어 만나뵈었던 적극적인 직원들과 에너지 넘치는 젋은 대표님을 보며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일상여백(日常餘百)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9-8
www.theba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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