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보는 한땀한땀 공을 들여 제작함으로써 복(福)을 짓는 행위로 생각하며, 소중히 여기는 물
나는 너를 끌어 안는다. I embrace you. 그때 그시절…좋아하던 시를 담았다.
작가의 색감을 곱게 모아 책을 치장한 후, 귀한 책으로 들어가는 길목을 장석으로 장식 Books are